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발레리안: 천 개 행성의 도시 (문단 편집) == 이야깃거리 == * 제목 때문에 한국에선 [[스타크래프트 2]]에 나오는 [[발레리안 멩스크]]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. 그렇지 않아도 모습이 거의 비슷하다. * 이 영화가 제작되기 전에 기존에 썼던 시나리오가 있었으나, 제임스 카메론의 [[아바타(영화)|아바타]]를 보곤 충격받아 폐기했다고 한다. * 아이곤 사이러스라는 악역이 발레리안에게 널 찾아서 죽여버리겠다고 말하고 발레리안은 굿 럭이라고 대답하는데, 이는 뤽 베송이 각본을 맡았던 [[테이큰]] 대사의 패러디다.[* --그리고는 맥거핀화된다.-- 혹시나 후속작을 위한 떡밥될수도 있다. --흥행이 폭망해서 어찌 될련지.--] * 작중 등장한 리아나의 경우 본인이 직접 등장할 때와 CG 캐릭터로 목소리만 등장하는 경우가 있는데, CG로 목소리만 등장할 때 위화감이 좀 크다.(현장 녹음과 스튜디오 녹음의 대비가 너무나 뚜렷하게 들림) * 흥행 실패로 제작사 유로파코프 CEO가 해임됐다. 다행인 것은 이 영화는 독립영화처럼 여러 투자사들의 제작비를 끌어모아 만들었고 선판매를 잘 해놔서 손해를 보지 않았다는 것이다. * 뤽 베송과의 인터뷰에서 속편에 대해서 팬 반응으로 봐서 가능하다고 언급했다. * 원작 만화책이 국내에 정발되었다. (작성일 2017. 11. 17. 기준 3권까지) * 처음 시작할 때 [[아폴로-소유즈 테스트 프로젝트|미국과 소련의 도킹]]을 시작으로 수많은 국가들의 우주선이 도킹되면서 2120년에는 외계인들의 도킹 모습을 보여주는게 일품이다. 인류의 화합 과정과 외계인과의 조우, 범우주적 국제우주도시 알파의 성립, 알파가 지구를 어떻게 떠나게 됐는지의 수백년 역사를 축약한 [[https://youtu.be/q6oTziHKM_c|도입부 파트]]는 이 영화에서 유일한 명장면으로 인정받고 있다. [[분류:프랑스의 SF 영화]][[분류:프랑스의 모험 영화]][[분류:2017년 영화]][[분류:스페이스 오페라]][[분류:만화 원작 영화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